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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 마음을 전하는 편지 쓰기
작 성 자 최고관리자 등 록 일 2012-07-11 조 회 6473
첨부파일 창평초편지.jpg (91.1kb) 전용뷰어

 


  창평초등학교
(교장 김경희) 4학년 1반에서는 지난 530일 국어 시간에 선생님께 마음을 전하는 편지를 쓰는 활동이 이루어졌다. 사전 안내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 내 선생님들께 고마웠던 점이나 죄송했던 점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편지의 짜임 및 편지 봉투 쓰는 방법 등 국어 관련 단원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정성껏 편지를 썼다.

 

  편지를 쓴다는 것은 많은 노력과 정성이 필요한 일이다. 학생들도 처음에는 편지를 쓰기 힘들어하고 어려워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렇지만 국어 공부를 하면서 편지의 짜임과 내용, 웃어른께 알맞은 표현 방법 등을 배우며 편지를 쓰면 좋은 점을 인식하게 되자 학생들의 생각 또한 달라지게 됐다.

 

  글자도 바르게 쓰고, 성의껏 편지 내용을 쓰려고 노력하며 배웠던 내용을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돋보이는 시간이었다. 특히 담임선생님뿐만 아니라 교장 선생님, 방과 후 선생님, 3학년 때의 담임선생님이셨던 홍성균 선생님 등 다양한 선생님들을 그리워하며 편지를 쓰는 아이들의 모습은 정말 아름다웠다.

 

  이 날 편지를 쓴 학생들은 직접 선생님께 찾아가 편지를 드리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으며, 편지를 받으신 선생님들께서도 매우 기뻐했다.

 

  특히 강혁(4학년 1) 학생은 교장선생님께서 아침에 일찍 학교에 나오셔서 도서관 앞을 청소하시는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으며, 학교에서 아주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고 마무리를 지어 교장선생님께서 정말 감동을 받으셨다는 후문이다.

 

  앞으로도 우리 학교에서는 고마운 사람들께 편지 쓰기 활동을 자주 전개해 의미 있는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서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창평초 교사 백진주

창평초편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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