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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라의 전통 놀이를 즐기다
작 성 자 홍보실 등 록 일 2012-11-15 조 회 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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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교육지원청
(교육장 류제경)은 지난 4, 고흥중학교 체육관에서 관내 다문화 학생과 가족 등 110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2. 다문화가정 학부모 모국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다문화 가정 학부모에게는 자긍심을 함양하고, 학생들에게는 다른 나라의 문화적 특성과 가치의 다름을 이해하고 서로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온 가족의 참여를 위해 일요일에 개최됐고, 체험마당과 어울마당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체험마당은 중국의 칠교놀이, 일본의 다루마오토시, 베트남의 꺼우, 태국의 코코넛 밟기, 필리핀의 티니쿨링 등 학생들이 각 나라별로 체험부스를 돌며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민속놀이는 그 나라 학부모가 직접 지도했고, 학생들은 각 나라 체험 부스에서는 그 나라말로 인사말을 하도록 해 생생한 체험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어울마당은 참가자 전 가족을 청팀과 홍팀으로 나누어 팀별 게임을 통해 한마음이 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송수진씨는 베트남 공기놀이를 직접 제작해 와 소개하는 열정을 보였으며, “게임할 때 체육관 바닥에서 넘어졌는데, 아이들이 사랑해요하면서 손을 잡아 주어 눈물이 날 뻔했다며 행사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고흥교육지원청관계자는 이제 문화교육은 다름을 인정하는 문화상대주의 관점에서 펼치겠다면서 가을 산이 아름다운 건 오색 단풍 때문 이듯이 우리 학생들이 각 나라의 다름이 주는 오색 빛깔의 문화를 통해 따뜻하고 넓은 마음을 지닌 세계인으로 자랄 것이다고 말했다.

고흥교육지원청 장학사 정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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