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를 클릭하시면 이력서 쓰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력서는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첫 관문이다.
• 자신을 회사에 홍보할 수 있는 유일한 공식적인 방법이다.
• 면접으로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서류전형을 통과해야 한다.
• 같은 경력, 능력이라도 어떻게 포장을 하느냐에 따라 다르다.
• 이력서로 성격, 능력, 이미지, 적합성 들을 판단하려는 경향이 있다.
• 잘 작성된 이력서를 통해 구직자의 70%가 성공적으로 취업하고 있다.
• 이력서에서 받은 첫인상이 면접과 채용 결정에 많은 영향을 준다.

활동 목표

성공적인 이력서 작성을 위한 10가지 원칙에 관해 이해한다.

활동 내용

명확한 목적의식과 목표 분야를 반영하라.

자신의 경력개발 목표, 해당 회사 및 직무에 지원하는 목적 등을 압축된 한 문장으로 표현하여 자신이 명확한 목적의식과 목표를 가지고 지원하는 것이라는 인상을 심어주어야 한다.

최대한 압축하라.

이력서는 최대한 2장 이상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너무 짧고 부실한 이력서도 문제지만, 이것저것 잡다하게 늘어놓은 이력서 또한 이력서를 읽는 사람에게는 짜증나는 일이다. 자신에 대한 모든 것을 보여 줄 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 압축하라. 서류 전형에 불필요한 요소들은 과감하게 삭제하는 용기도 필요하다.

경력에 대해 자세히 기재하라.

경력사원의 경우 경력 내용이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이야기해 준다. 경력사항을 자세하게 기재하라. 재직 기간, 재직 회사명, 소재지, 부서, 직급 및 직책, 담당 업무, 실제 수행했던 과제, 성취 업적 등을 아주 자세히 기재하여야만 한다. 엔지니어의 경우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기술서를 별첨 형태로 작성하여 첨부하는 것도 필요하다. 하지만 절대 과장되거나 거짓으로 기재하는 우를 범하지는 말라.

자신이 보유한 기술 및 능력을 최대한 기재하라.

컴퓨터활용능력, 보유기술, 언어구사능력, 기타 업무수행능력 등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 및 능력을 최대한 기재하라.

디자인(편집 포함)에 신경 써라.

이력서를 보는 사람이 일목요연하고 쉽게 이력서를 읽을 수 있도록 디자인에 신경을 쓰기 바란다. 무미건조하거나, 정신없이 작성된 이력서보다는 깔끔하고 일목요연하게 디자인된 이력서를 보는 것이 훨씬 기분 좋은 일일 것이다. 가끔 강조하고 싶은 부분을 강조하는 센스도 필요하다.

이력서 앞부분에 반드시 요약을 기재하라.

이력서를 보는 사람이 5초안에 이력서를 계속 볼 것인지, 옆으로 치워둘 것인지를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라. 이력서 전반 부분에 모든 것을 압축적으로 담은 요약 부분(자신의 경력, 기술, 능력 등)을 반드시 기재하도록 하라. 단, 몇 줄을 보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고의 이력서 작성 전략이다.

자신만이 알고 있는 전문 용어나 기술 용어는 가급적 피하라.

매우 소수의 사람만이 알고 있는 전문 용어나 기술 용어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꼭 필요한 경우에는 ( ), 혹은 주석 표시를 이용해 간단한 설명을 달아주는 것도 매우 좋은 방법이다.

오타 및 오기를 절대로 조심하라.

단 한 개라도 오타 및 오기는 이미지를 매우 나쁘게 만들 수 있는 실수이다. 이력서 작성 후에는 반드시 몇 번의 검토 과정을 통해 오타 및 오기가 없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다.

한 가지의 이력서로 모든 회사와 직무에 지원하지 마라.

기본 이력서를 작성한 후 실제 회사에 지원할 때는 지원하는 회사 및 직무에 따라 조금씩 버전을 달리하여 이력서를 제출하는 것이 좋다. 자신이 지원하는 회사 및 직무에 집중된 이력서는 프로패셔널한 인상을 심어주기에 충분하다.

회사에서 널리 사용하고 있는 워드 프로그램을 이용하라.

회사에서 널리 사용하고 있는 워드 프로그램(MS-Word 및 한글 등)으로 이력서를 작성하라. 특히 가끔 엑셀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이력서를 작성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절대 피해야 한다.

• 간단명료하되 구체적으로 기술하고, 과장됨이 없이 솔직하게 작성한다.
• 정성들여 깨끗이 작성하되, 지원 회사에 따라 자필 또는 워드로 작성한다.
• 연대순으로 기술하되, 응시 기업과 연관된 실무 능력을 위주로 작성한다.
• 연락처를 우측상단에 반드시 명기한다.
• 사진은 단정한 것을 규격에 맞게 사용한다.
• 시간적 여유를 두고 작성하고, 마무리는 빈틈없이 확인한다.

활동 목표

이력서 작성법을 안다.

활동 내용

사진

사진은 최근 3개월 이내에 칼라로 찍은 사진으로 테두리를 자르고 깨끗하게 붙인다. 신체 부위는 상반신 위의 전면 인물사진으로 탈모, 정장사진으로 한다. 사진을 포토샵으로 수정을 하지 않는다. 사진이 떨어지지 않도록 풀칠을 잘 해야 하며, 혹시 떨어졌을 때를 대비하여 사진 뒷면에 본인의 인적사항을 간단히 기록한다.

인적사항

성명, 도장, 주민등록번호, 생년월일, 만 나이, 호주 성명, 호주와 관계, 전화 번호, 긴급연락처 번호(휴대폰 번호), 주소 등을 빈칸 없이 모두 기록한다. 주소는 아파트일 경우 주소와 아파트 명, 동, 호수를 두 줄로 기입하는 것이 좋다. 호주와 관계는 이력서 작성자 본인의 입장에서 기록한다. 예를 들면, 장남은 장남, 2녀는 2녀 또는 차녀라고 기록한다.

학력사항

학력은 중학교 입학과 졸업, 고등학교 입학과 졸업을 기록하는 것이 좋다. 연월일을 반드시 기록해야 한다.

경력사항

경력사항은 입사 연월일과 퇴사 연월일을 반드시 기록한다. 경력은 최근의 것부터 기록한다. 주요업무나 성과를 구체적으로 기록한다.

자격사항

자격증은 취득 연월일과 자격증 명, 발행기관을 기록한다. 같은 분야에 여러 개 급수의 자격시험에 합격하였을 경우 최상급 자격증 하나만 기록한다.

상벌사항

수상은 지원 분야와 관련있는 상을 먼저 기록한다. 수상 연월일과 등급 및 발행기관을 기록한다.

외국어 및 어학연수

연수기관명과 연수기간 및 연수내용을 기록한다.

컴퓨터 활용

사용 가능한 프로그램을 기록한다.

봉사활동

요즈음 봉사활동 분야가 중요하게 여기는 곳이 많아졌다. 평상시 봉사활동한 곳에서 봉사활동 확인서와 봉사활동 기간, 내용, 장소 및 소감 등을 평상시 정리하여 놓았다가 기록한다.

기타

이력서 작성을 마친 후에 마무리하고 서명날인을 한다. 예를 들면, 위 사실과 상위 없음. 줄 바꿔서 2007년 02월 07일, 줄 바꿔서 본인 이름 기록하고 서명날인 한다. 자세한 방법은 이력서 작성 실 예문을 참조한다. 이력서는 반드시 본인이 자필로 정자체로 기록한다. 이력서를 E-mail로 원할 때는 파일명에 회사명과 본인을 알 수 있는 내용으로 한다. 예를 들면, 삼성전자반도체총괄_광주여상_이광주이력서.zip 이렇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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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 또는 이직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자기소개서의 작성은 그동안 살아온 인생을 서술하는 일로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자기소개서는 단순한 본인 역사의 기술에 머문다면 이 또한 크나큰 실수를 범하는 일로 반드시 본인의 미래가 기재 되어야 한다.

채용담당자는 이력서와 함께 자기소개서를 통해 간접적으로 구직자를 평가하게 되는데 이때 자기소개서의 내용으로 구직자의 성장과정, 성격의 장. 단점, 대인관계, 인생관 및 업무능력 등을 평가하게 된다. 그러므로 구직자는 자기소개서를 작성 시 채용담당자가 한눈에 본인의 역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 채용담당자의 시선을 멈출 만한 포인트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너무 과장되거나 진실을 왜곡한 거짓 정보를 기술한다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21세기의 채용문화는 서류전형 - 면접 - 신체검사 - 합격 등의 과정을 거치는데 자기소개서의 작성은 면접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본인의 인생을 뒤돌아 볼 수 있는 기회로, 작성에 신중을 기해야 하며 “본인의 역사”를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공개해야 하는 만큼 당당히 살아온 인생임을 강조할 필요가 있다.

작성 시 단점을 구체적으로 기재한다거나 본인을 너무 과소평가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일반기업에서는 채용을 위해 구직자의 스펙을 판단하지만 구직자 또한 채용회사에 입사 여부를 판단 할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독창성 있는 자기소개

자신의 성장과정이나 생각을 적어 내려가다 보면 천편일률적인 내용이 되기 십상이다. 수많은 응시자의 자기소개서 중에서 눈에 띄기 위해서는 우선 평범성 보다는 가급적 남들이 관심을 갖지 않는 새로운 분야를 언급해 주는 것이 좋다. 학교나 경력 등은 이력서에 있으므로 이중으로 기술하지 말고 가훈, 고학 등 역경을 딛고 일어선 의지를 표현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때 무조건 자신이 완벽하다고 표현하기 보다는 적극적 사고, 성실성, 원만한 품성, 근면성의 사례가 될 만한 것들을 뽑아 이야기해준다. 여기에 문장력이 뛰어나면 금상첨화. 혹 그렇지 못하다면 작문을 하듯 특이한 제목을 붙여주자.

지원 동기 및 포부

자기소개서에서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지원 동기와 희망 업무, 앞으로의 포부다. 그 기업의 업종이나 특성에 맞게 지원 동기를 서술하며, 지원하려는 기업의 업종, 경영이념, 창업정신 등과 연결시켜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

논리적인 문맥 연결

자기소개서에서는 주장하는 논리성이 분명해야 한다. 그래서 많이 사용하는 원칙이 "1.1.2.4.2 원칙". 전체를 10으로 볼 때 성장과정의 중요도가 1이라고 하면, 성격은 1, 학교생활 2, 지원동기 4, 입사 후 포부를 2 정도로 배분하는 것이 좋다는 것. 그만큼 "내가 왜 이 회사에 들어가려 하는지" , "내가 왜 이 직종을 택했는지" 에 대한 이유를 적고 그렇게 하기 위해 학창 시절에 얼마나 노력했는지를 밝히고, 입사 후 하고 싶은 일에 대한 포부를 적어주는 것.

반복되는 말의 회피

같은 말을 여러 번 반복하게 되면 "나는 생각이 짧은 사람이오." 라고 공표하고 다니는 것. 되도록이면 중복되는 말은 자연스럽게 피하는 것이 좋다.

회사에 따라 내용을 달리 작성

지망회사의 성격이나 업무내용에 따라 내용을 조정하는 융통성이 필요하다. 언론사나 방송사의 경우에는 우등상보다는 번뜩이는 재치와 창의력, 대내외의 활발한 활동이 돋보일 것이고, 일반기업의 경우라면 업무능력과 연관한 활동 내용과 성실성이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

경력자는 실무경력 위주로

지망회사의 성격이나 업무내용에 따라 내용을 조정하는 융통성이 필요하다. 언론사나 방송사의 경우에는 우등상보다는 번뜩이는 재치와 창의력, 대내외의 활발한 활동이 돋보일 것이고, 일반기업의 경우라면 업무능력과 연관한 활동 내용과 성실성이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

PR은 적극적으로 하되 과장되지 않게

외국어 능력, 컴퓨터 활용 능력 등 장점이 될 수 있는 것은 객관적, 구체적으로 PR한다. 하지만 PR을 적극적으로 한다고 지나치게 과장하는 것은 금물. 성격과 같이 채점하기 어려운 점들은 혹 단점이라 할지라도 솔직하게 시인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들을 밝혀주는 것이 오히려 좋다.

맞춤법 및 띄어쓰기를 바르게

자기소개서에서 오타는 치명적. 자주 쓰는 맞춤법을 틀리면 응시자의 국어실력을 의심받게 될 뿐더러, 띄어쓰기를 잘못한 경우는 문법적인 사항을 제쳐두고 일단 읽기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채점관의 눈에 거슬릴게 분명하다. 맞춤법 때문에 면접도 보지 못하고 떨어지는 불행을 겪고 싶지 않다면 사소한 것에도 신경을 늦추지 말자.

여러 번 반복하여 수정, 보완

충분한 시간을 갖고 미리 작성해 둘 것 자기소개서는 초고 작성 후 여러 번 반복해서 읽으며 내용을 수정, 보완하여 최종 작성하는 것이 좋다. 수정할 부분이 있을 때 여기저기 뜯어 고친 흔적이 없게 하고, 탈자가 없도록 하기 위해서 충분한 시간은 필수적. 그리고 분량은 특별히 정해져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A4 1~2장 정도가 적당하다.

자기소개서의 항목으로는 일반적으로 아래의 내용들이 들어가며, 작성요령은 다음과 같다.

성장과정

주로 성장과정에는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 이전의 내용을 기술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유년기의 지적호기심이나 이를 해결한 과정 등을 간략하게 적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인의 성격 및 장·단점

성격을 기재할 때 ‘내성적' 또는 ‘활동적' 이라고 적는 경우를 많이 보았으나 ‘참모형' 또는 ‘리더형' 이란 표현으로 본인의 성격을 기재하고 왜 본인이 ‘참모형'에 속하는지 간단한 이유를 기재하는 것이 좋다. 장·단점을 기재 할 때도 간혹 단점을 크게 적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스스로 본인을 깎아 내리는 것으로 절대 솔직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장점을 크게 기술하면서 그 장점 속에 단점을 넣는 것이 바람직하다.

생활신조

채용담당자가 원하는 것은 ‘업무능력' ‘원만한 대인관계' ‘신뢰감' 등 일 수 있다. 생활신조가 “가화만사성”이라든지 “성실” “정직” 이런 것들은 회사에서 원하는 것보다 본인에게 필요한 것들이다. 작성의 관점을 본인이 아닌 회사에 맞추길 바란다.

지원동기

본인의 적성과 능력이 과연 입사 후 수행하게 될 업무와의 연관성을 엄밀히 따져 채용담당자로 하여금 회사에서 원하는 인재임을 강조할 필요가 있다. 최근 들어 입사 후 3개월 내 전직이나 퇴사하는 사원의 증가는 본인의 적성과 능력이 회사와의 부조화가 원인됨을 안다면 지원동기 자체가 본인의 적성과 능력에 가장 맞는 일임을 강조하여 입사 후 ‘일을 즐기면서 할 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일은 기본적 사항이라 할 것 이다.
교·내외 활동 사항(봉사활동, 동아리활동, 사회경험, 해외연수 등)
신입의 경우 교, 내외 활동의 기술은 경력직의 경력을 기술하는 일만큼이나 중요한 일이다. 먼저 교내활동 중 동아리 활동 등을 기술하며 동아리 ‘이름' ‘활동내역' ‘동아리 내에서의 본인의 위치' 등을 기술해야 한다. 이때 봉사활동 후 간단한 소감을 기재하는 것이 좋다.

취미 및 특기

일반적으로 취미 란에 “독서”, “음악 감상”이런 식의 무성의한 답변을 적는 경우가 종종 있으나 채용담당자가 원하는 것은 본인의 취미 및 특기를 통하여 구직자의 생활태도와 인생에 대한 적극성 등을 파악한다. 그러므로 취미 란에는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사람임을 알려야 하고 특기 란에는 남들과 다른 뭔가를 함으로써 인생을 적극적으로 사는 사람처럼 보이길 바란다.

입사 후 포부

“저는 귀사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이런 문구가 일반적이지만 너무 식상한 표현임으로 지원하는 직종의 구체적 업무 내용을 예로 들어 기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예를 들어 회계직 지원자일 경우 "입사 후 귀사의 관리비 지출을 10%씩 줄여갈 것이며 매출은 10%씩 늘려갈 것입니다" 등의 업무에 대한 애착과 당당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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