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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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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통합니다. 미래가 바뀝니다.

종합편

로봇: 안녕하세요.
민주: (놀라며) 아, 안녕!
Na. 나에게 로봇 친구가 생겼습니다.
Na.친구가 생기긴 했지만…어쩐지 친해지기가 어려워요.
민주: 답이 왜 이렇게 나올까dfd?
로봇: 정답이니까요.
민주: 같이 생각 좀 해보자.
로봇: 문제는 혼자 풀어야 합니다.
민주: (팔짱끼며) 넌! 내마음을 너~무 몰라!
로봇: 마음?
민주: 으이구! 넌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구나?
로봇: 전 교과서 내용을 모두 알고 있는데요?
민주: 그게 다가 아니지. 너도 같이 가자. 전남교육 만나러!
로봇: 전남교육?

로봇: 여기가… 교실인가요?
민주: 응!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곳이야. 이렇게 친구들이랑 머리를 맞대서 재미있게 수업하고
민주: (1:1 수업) 궁금한 게 있으면 선생님과 더 알아보고.
민주: 쉬는 시간이다! 나가자!
로봇: 여기도 교실인가요?
민주: 함께 쓰는 공간! 우리가 상상한 학교를 실제로 만든 거야!
로봇: 학교가 아니라 놀이터 같네요.
민주: 다 같이 놀면서 무엇인가 배우니까! 얼른 같이 놀자!
로봇: 잠깐, 여긴 학교가 아니잖아요?
민주: 배울 게 있으면 어디든 학교지! 전남의 마을은 또 다른 학교야.
로봇: 학생들이 왜 일을 하는 거죠?
민주: 우리가 먹는 쌀을 어떻게 키우는지 자연 속에서 직접 배우는 거지.
민주: 이 속에도 살아있는 것들이 많아! 이것 봐!
로봇: 삐빅-남해 갯벌에 서식하는~~이네요.
민주: 역시 똑똑해~
민주: 안녕!
로봇: 어디를 가는 거죠?
민주: 가는 게 목적이 아니라,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이루는 걸 배우는 거야!
로봇: 여기에선 뭘 배우나요?
민주: 숲속에서 땀 흘리며 뛰어놀아. 숨을 깊게… 아참, 너는 숨을 못 쉬는구나.
로봇: 대기질은 측정할 수 있습니다. …아주 깨끗하네요!
그리고 이 숲은… 아름답네요.
민주: (놀라며) 그런 말도 할 줄 아는구나?
Na. 조금은 달라진 것 같은 내 친구.
전남교육은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민주: 언니오빠가 다니는 학교도 아주 재미있을 것 같더라고~
로봇: 그럼 한번 살펴볼까요?
민주: 여기가 공부하는 곳이구나~
로봇: 수업도 다양한 형태로 하고 있군요.
민주: 쉿!
로봇: 음? 이건 수업이 아니네요. 뭘 하고 있는 걸까요?
민주: 친구들이 모여서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해 볼 수 있대.
로봇: 하고 싶은 일을 한다고요?
민주: 때론 실패하더라도 함께 이겨내면서 더 많이 배울 수 있고,
민주 : 어떤 게 나한테 잘 맞는지 더 깊이 알아가면서 꿈을 찾을 수도 있어!
로봇 : 꿈이라…
민주 : 그리고 우리 오빠는 통일의 꿈을 이루려고 백두산에도 다녀왔어.
로봇 : 이러다 우주까지 가겠네요.
민주 : 우주까지 가지 못해도 살펴볼 순 있지!
로봇 : 언젠간 거기도 가겠는데요?
민주 : 아~ 나도 빨리 크고 싶다.
로봇 : 꿈이란 건 참 멋지네요.
민주 : 그치? 너는? 너도 꿈이 있어?
로봇 : 제 꿈이요? (생각에 잠기는 로봇)
Na. 과연 내 친구의 꿈은 뭘까요?
전남교육은 마음을 가득 채웁니다.

로봇: 전남교육은 정말 훌륭하네요! 누가 만든 건가요?
민주: 다 같이 만든거지!
로봇: 다 같이요?
로봇: 선생님들도 공부를 하고 있네요.
민주: 응. 우릴 더 잘 가르쳐 주시려고 하는거야.
민주: 엄마아빠도 전남교육을 더 좋게 만들려고 고민하시고
민주: 마을 어른들까지도 함께 모여 의논하시는데, 여기에는 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어.
로봇: 다 같이 만들었다는 게 무슨 뜻인지 이제 알겠어요.
민주: 거기다 전남의 모든 마을이 언제든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게 연결되어 있고
민주: 이렇게 모인 생각들은 교육감님에게 전달이 된대.
로봇: 전달이 된 후에는요?
민주 : 동생들부터 언니오빠들까지, 누구나 즐겁고 안전하게 배울 수 있도록 세심한 정책들이 만들어지는 거지.
민주 : 안녕하세요 아저씨!
아저씨 : 안녕 민주야! 집에 가니?
민주 : 네! 아저씨!
로봇: 저분도 학교를 만드는 분인가요?
민주: 우리가 먹는 급식이 다 마을에서 키운 친환경 재료로 만들어지니까!
민주: 안녕!! 에듀택시 왔다! 안녕하세요~
기사님: 오늘도 집까지 안전하게 데려다줄게요~
민주, 로봇: 감사합니다!
Na. 선생님, 부모님, 마을 어른들과 우리들. 전남교육은 마음을 이어줍니다.

민주: 어땠어?
로봇: 전남교육은 참… 따뜻하네요.
민주: 다 같이 마음을 모아서 함께 하니까.
민주: 어! 이 불빛은 뭐야?
로봇: 이게 뭐지? (만져보고 따뜻한 느낌) 이게 바로… 마음인가 봐요.
민주: 우리 이제, 더 친해지는 거지?
로봇: 함께 해요!
교육감int: “전남교육은 우리 모두의 마음에서 시작합니다. 다 함께 만드는 전남교육이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아이들의 꿈은 바로 우리의 미래가 될 것입니다.”
Na. 모두의 마음이 통하면 전남교육이 되고, 우리가 전남교육을 만나면 모두의 미래가 됩니다.
Na. 마음이 통합니다. 미래가 바뀝니다. 전남교육

요약편

로봇: 안녕하세요.
민주: (놀라며) 아, 안녕!
Na. 나에게 로봇 친구가 생겼습니다.
Na.친구가 생기긴 했지만…어쩐지 친해지기가 어려워요.
민주: 답이 왜 이렇게 나올까?
로봇: 정답이니까요.
민주: 같이 생각 좀 해보자.
로봇: 문제는 혼자 풀어야 합니다.
민주: (팔짱끼며) 넌! 내마음을 너~무 몰라!
로봇: 마음?
민주: 으이구! 넌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구나?
로봇: 전 교과서 내용을 모두 알고 있는데요?
민주: 그게 다가 아니지. 너도 같이 가자. 전남교육 만나러!
로봇: 전남교육?

로봇: 여기가… 교실인가요?
민주: 응!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곳이야. 이렇게 친구들이랑 머리를 맞대서 재미있게 수업하고
민주: (1:1 수업) 궁금한 게 있으면 선생님과 더 알아보고.
민주: 쉬는 시간이다! 나가자!
로봇: 여기도 교실인가요?
민주: 함께 쓰는 공간! 우리가 상상한 학교를 실제로 만든 거야!
로봇: 학교가 아니라 놀이터 같네요.
민주: 다 같이 놀면서 무엇인가 배우니까! 얼른 같이 놀자!
로봇: 잠깐, 여긴 학교가 아니잖아요?
민주: 배울 게 있으면 어디든 학교지! 전남의 마을은 또 다른 학교야.
로봇: 학생들이 왜 일을 하는 거죠?
민주: 우리가 먹는 쌀을 어떻게 키우는지 자연 속에서 직접 배우는 거지.
민주: 이 속에도 살아있는 것들이 많아! 이것 봐!
로봇: 삐빅-남해 갯벌에 서식하는~~이네요.
민주: 역시 똑똑해~
민주: 안녕!
로봇: 어디를 가는 거죠?
민주: 가는 게 목적이 아니라,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이루는 걸 배우는 거야!
로봇: 여기에선 뭘 배우나요?
민주: 숲속에서 땀 흘리며 뛰어놀아. 숨을 깊게… 아참, 너는 숨을 못 쉬는구나.
로봇: 대기질은 측정할 수 있습니다. …아주 깨끗하네요!
그리고 이 숲은… 아름답네요.
민주: (놀라며) 그런 말도 할 줄 아는구나?
Na. 조금은 달라진 것 같은 내 친구.
전남교육은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민주: 언니오빠가 다니는 학교도 아주 재미있을 것 같더라고~
로봇: 그럼 한번 살펴볼까요?
민주: 여기가 공부하는 곳이구나~
로봇: 수업도 다양한 형태로 하고 있군요.
민주: 쉿!
로봇: 음? 이건 수업이 아니네요. 뭘 하고 있는 걸까요?
민주: 친구들이 모여서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해 볼 수 있대.
로봇: 하고 싶은 일을 한다고요?
민주: 때론 실패하더라도 함께 이겨내면서 더 많이 배울 수 있고,
민주 : 어떤 게 나한테 잘 맞는지 더 깊이 알아가면서 꿈을 찾을 수도 있어!
로봇 : 꿈이라…
민주 : 그리고 우리 오빠는 통일의 꿈을 이루려고 백두산에도 다녀왔어.
로봇 : 이러다 우주까지 가겠네요.
민주 : 우주까지 가지 못해도 살펴볼 순 있지!
로봇 : 언젠간 거기도 가겠는데요?
민주 : 아~ 나도 빨리 크고 싶다.
로봇 : 꿈이란 건 참 멋지네요.
민주 : 그치? 너는? 너도 꿈이 있어?
로봇 : 제 꿈이요? (생각에 잠기는 로봇)
Na. 과연 내 친구의 꿈은 뭘까요?
전남교육은 마음을 가득 채웁니다.

로봇: 전남교육은 정말 훌륭하네요! 누가 만든 건가요?
민주: 다 같이 만든거지!
로봇: 다 같이요?
로봇: 선생님들도 공부를 하고 있네요.
민주: 응. 우릴 더 잘 가르쳐 주시려고 하는거야.
민주: 엄마아빠도 전남교육을 더 좋게 만들려고 고민하시고
민주: 마을 어른들까지도 함께 모여 의논하시는데, 여기에는 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어.
로봇: 다 같이 만들었다는 게 무슨 뜻인지 이제 알겠어요.
민주: 거기다 전남의 모든 마을이 언제든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게 연결되어 있고
민주: 이렇게 모인 생각들은 교육감님에게 전달이 된대.
로봇: 전달이 된 후에는요?
민주 : 동생들부터 언니오빠들까지, 누구나 즐겁고 안전하게 배울 수 있도록 세심한 정책들이 만들어지는 거지.
민주 : 안녕하세요 아저씨!
아저씨 : 안녕 민주야! 집에 가니?
민주 : 네! 아저씨!
로봇: 저분도 학교를 만드는 분인가요?
민주: 우리가 먹는 급식이 다 마을에서 키운 친환경 재료로 만들어지니까!
민주: 안녕!! 에듀택시 왔다! 안녕하세요~
기사님: 오늘도 집까지 안전하게 데려다줄게요~
민주, 로봇: 감사합니다!
Na. 선생님, 부모님, 마을 어른들과 우리들. 전남교육은 마음을 이어줍니다.

민주: 어땠어?
로봇: 전남교육은 참… 따뜻하네요.
민주: 다 같이 마음을 모아서 함께 하니까.
민주: 어! 이 불빛은 뭐야?
로봇: 이게 뭐지? (만져보고 따뜻한 느낌) 이게 바로… 마음인가 봐요.
민주: 우리 이제, 더 친해지는 거지?
로봇: 함께 해요!
교육감int: “전남교육은 우리 모두의 마음에서 시작합니다. 다 함께 만드는 전남교육이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아이들의 꿈은 바로 우리의 미래가 될 것입니다.”
Na. 모두의 마음이 통하면 전남교육이 되고, 우리가 전남교육을 만나면 모두의 미래가 됩니다.
Na. 마음이 통합니다. 미래가 바뀝니다. 전남교육

최근 업데이트 일시 :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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